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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Edens: 푸른 정원이 있는 NYC 콘도 개발 단지 15곳
2025년 5월 8일
날이 길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뉴욕시의 공원은 더 많은 방문객과 콘서트, 영화 상영, 야외 운동 수업과 같은 공공 행사로 더욱 붐비게 됩니다. 하지만 일부 뉴욕시 주민들에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갈 수 있는 야외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뉴욕시 건물국(NYC Department of Buildings)의 채광 및 통풍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주택 개발업체들이 부지 중앙에 안뜰 공간을 조성하는 경우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간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오히려 싱그러운 식물과 세심하게 꾸며진 가구들이 입주 시작과 동시에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 공간이 됩니다. 대부분의 안뜰은 로비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피트니스 센터나 라운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실내외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건물도 흔합니다.
일부 조경 설계사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 공원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얻습니다. 헬스 키친(Hell's Kitchen) 임대 VIA 57 West의 22,000제곱피트(약 2,170m²) 규모의 안뜰은 센트럴 파크와 동일한 비율을 자랑하지만, 규모는 훨씬 작습니다(Arch Daily 제공). 판매 측면에서는 200E20th에 위치한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인근 그래머시 공원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비슷한 수준의 조용한 사색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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